The Sacramento Bee
2007년 퓰리쳐상 수상작인 Renee C. Byer의 "The Sacramento Bee"라는 작품이다.
소아암에 걸린 아들과 그 아들을 돌보는 어머니의 간병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겼다.
이 사진을 보며 하루 속히 예수께서 오셔서 이 땅의 고통과 슬픔, 질병과 사망으로부터 인류를 자유케 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2. 2005년 7월 25일, 그녀의 아들이 복부 종양 제거를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 평범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엄마는 먼저 수술비 걱정이 앞선다.

3. 그녀가 운영하고 있는 세크라멘토에 있는 네일&태닝 샵에서 아들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다. 그녀는 아들이 행복할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소년의 어머니는 치료비 때문에 그녀의 가게를 포기해야만 했다.

6. 2006년 2월 의사는 엄마에게 집에 개인 간호사를 둘 것을 권한다.(아무래도 의사의 이 말은 가망이 없다는 의미로 보임) 엄마는 아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들에게 가망이 없다는 말을 하는 건 아들을 위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사진은 아무것도 아직 모르는 데렉이 엄마를 위로하는 모습.

7. 아마 운전면허를 딸 기회조차 없을지 모르는 아들을 위해, 법을 무시하고 아들과 함께 거리에서 운전하는 모습. 이날은 처음으로 개인 간호사가 집에 온 날이자, 아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 날...

8.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 소년은 종양이 온몸에 퍼지는 것과 그에 따른 고통을 감소시키고자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년은 '난 상관 없어요. 집에 데려다 주세요, 내말 듣고 있어요? 엄마 난 끝났어요' 라고 말하고 있다.

10. 엄마 신디는 그의 아들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있는 그녀의 친구를 위로한다. 신디는 그의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소년이 얼마나 용감하게 병과 싸워왔는지 말하고, 그 편지를 반복적으로 아들에게 읽어줌으로서 그가 그 자신에게 닥친 것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랬다.

11. 아들의 머리 옆에 꽃을 놓은 후 울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옆에 신디의 친구들이 위로하는 모습. 아들의 몸이 너무 약해서 24시간동안 옆에 지키고 있는 어머니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14. 데렉을 돌보기 위해 잠을 거의 자지 못한 얼마 후, 그녀의 가족의 오랜 친구가 찾아와 아들의 장례비용을 돕는걸 이야기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겪은 재정적인 고통을 다른 가족들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자선단체의 도움을 희망하고 있다. 암연구 단체에 들어가는 돈에 일부라도 그녀에게 기부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녀는 암연구 단체의 연구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15. Relay of Benefit 이라는 행사에서 아들과 키스하는 모습. 옆은 6살된 막내딸. 그녀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모금을 하고 있다. 그녀는 행사에서 관중들에게 자신의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용감했는지 연설했다.

17. 밖으로 나가기 위해 아들의 휠체어를 밀고 있는 모습. 벽에 붙은 그림들은 그의 학교 친구들이그린 응원과 위로의 그림들. 그녀는 아들에겐 밖의 신선한 공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의 아들에게 마지막 여행이 될 거라고...

18. 그녀의 감정을 자제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 그녀의 손에 들고 있는 건 아들을 평화롭게 보낼 수 있게 도와줄 진정제이다. 그녀는 스스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위로한다.

20. 아들의 장례식에서 관을 운반하는 모습. 그의 다른 두 아들과 다른 시각 장애인 친구들... 나는 영원히 내 아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나와 아들과 함께해 준 많은 사람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남은 인생동안 우리 가족과 같은 사람들을 도우려고 노력할 것이다. 2006년 5월 19일 캘리포니아의 장례식에서...
About Renee C. Byer
With over 20 years of experience in the media industry, Renee C. Byer is an award-winning photographer, designer and picture editor.
She has taken honors from the National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Society of News Design, Associated Press, and the Best of the West photo and design contest. She has twice been featured in Photo District News magazine for photo stories while working as a staff photographer at The Sacramento Bee. Most recently in the September 2006 Photojournalism issue for her yearlong story "A Mother's Journey."
Her series of photographs on biotechnology titled "Seeds of Doubt" won the Harry Chapin Media Award for World Hunger in Photojournalism in 2005. The series also won first place in the Best of Photojournalism contest sponsored by the National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In 2005 she was awarded the McClatchy President's Award for her photographs in the "Women at War" series. This was the first time that a Sacramento Bee photojournalist was the sole recipient of the award.
Byer has been a staff photographer at The Sacramento Bee since 2003. Previously she worked at the Seattle Post-Intelligencer where her photography was a finalist for a Dart Award for excellence in reporting on victims of violence. Byer is a long-time newspaper photographer who has worked around the country at a number of top dailies.
She recently served on the faculty of the Mountain Workshop for photojournalism sponsored by Western Kentucky University.
출처 : http://www.pulitzer.org/year/2007/feature-photography/work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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