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이발을 끝낸 이발사에게 목사는 감사하다고 하고 이발비가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이발사는 "목사님, 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봉사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에게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한사코 돈을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는 하는 수 없이 그냥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가게 문을 열 때 목사가 보낸 감사 편지와 꽃다발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뒤 이발을 끝낸 경찰관에게도 역시 "경관님, 저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합니다. 경관님에게는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경관이 보낸 감사 편지와 도너츠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뒤 그 이발관에 국회의원이 한 명 찾아왔습니다. 이발을 끝낸 국회의원에게 "이발비는 받지 않겠습니다. 저는 국가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였고 국회의원은 그냥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명의 국회의원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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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7 00:26 2007/01/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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