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종교적 운동과 티핑 포인트
모아둔 이야기/스크랩 :
2008/11/02 17:02
집단적으로 어떤 증거를 고려하거나 결정을 하라고 요구했을 때, 그들은 혼자 그런 요구를 받았을 때와는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혼자 그런 요구를 받았을 때와는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일단 집단의 일원이 되면 동료 집단의 압력과 사회적인 규범, 그리고 감염의 초기에 사람들을 휩쓸리게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다른 영향력에 매우 민감해지게 된다.
종교적인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관해 궁금하게 여긴 적이 있는가? 대체로 사람들은 그런 운동은 사도 바울이나 빌리 그래함(유명한 전도목사)이나 브리검 영(브리검 영 대학을 세운 모르몬교 전도사)과 같은 대단한 카리스마를 지닌 복음 전도사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새롭고 감염력이 강한 이데올로기의 전파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집단의 힘을 재치 있게 사용하는 것과도 많은 관련이 있다.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반에 감리교 운동은 잉글랜드와 북아메리카에서 전파되기 시작했는데, 1780년대 미국에서는 6,7년 동안에 2만에서 9만 명으로 신도가 폭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감리교의 섭리자인 존 웨슬리는 당시 가장 카리스마적인 설교자는 아니었다. 그 시대 최고의 카리스마적 설교자의 영예는 조지 히포드에게 돌려야 한다. 그는 너무마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녔기 때문에 심지어 다른 종파의 신도인 벤자민 프랭클린으로부터 5파운드를 기부받기도 했다.
웨슬리는 존 캘빈이나 마틴 루터와 같은 전통에 서 있는 위대한 신학자도 아니었다. 웨슬리의 천재성은 조직에 있었다. 웨슬리는 잉글랜드와 북아메리카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수천 명의 군중 앞에서 야외 설교를 했다. 하지만 그는 설교만 하지 않았다. 그는 한 곳에 충분히 오랫동안 머물면서 가장 열광적인 개종자들을 종교적인 단체로 조직하고, 그 단체들을 또 다시 12명 정도의 하위 단체로 편성했다. 개종자들은 하나같이 주말마다 모임에 참석하고 엄격한 행동 양식을 준수하도록 했다. 개종자들은 감리교 기준에 따라 생활하지 않으면 그 집단으로부터 축출당했다. 즉,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집단이었다.
평생 웨슬리는 이들 종교 집단을 끊임없이 돌아다녔는데, 감리교의 교의를 강화하기 위해 말을 타고 1년에 자그만치 4,000마일을 여행했다. 그는 전형적인 커넥터였다. 다만 웨슬리는 개인과 개인을 연결시켰던 사람이 아니라 집단과 집단을 연결시킨 사람이었다. 이것은 사소하지만 핵심적인 차이이다.
웨슬리는 어떤 사람의 행동과 믿음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려면 그 변화기 지속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작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개종자들을 중심으로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으며, 그런 공동체는 새로운 종교가 실천되고 표현되며 성장해 나가는 곳이 될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종교적인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관해 궁금하게 여긴 적이 있는가? 대체로 사람들은 그런 운동은 사도 바울이나 빌리 그래함(유명한 전도목사)이나 브리검 영(브리검 영 대학을 세운 모르몬교 전도사)과 같은 대단한 카리스마를 지닌 복음 전도사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새롭고 감염력이 강한 이데올로기의 전파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집단의 힘을 재치 있게 사용하는 것과도 많은 관련이 있다.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반에 감리교 운동은 잉글랜드와 북아메리카에서 전파되기 시작했는데, 1780년대 미국에서는 6,7년 동안에 2만에서 9만 명으로 신도가 폭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감리교의 섭리자인 존 웨슬리는 당시 가장 카리스마적인 설교자는 아니었다. 그 시대 최고의 카리스마적 설교자의 영예는 조지 히포드에게 돌려야 한다. 그는 너무마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녔기 때문에 심지어 다른 종파의 신도인 벤자민 프랭클린으로부터 5파운드를 기부받기도 했다.
웨슬리는 존 캘빈이나 마틴 루터와 같은 전통에 서 있는 위대한 신학자도 아니었다. 웨슬리의 천재성은 조직에 있었다. 웨슬리는 잉글랜드와 북아메리카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수천 명의 군중 앞에서 야외 설교를 했다. 하지만 그는 설교만 하지 않았다. 그는 한 곳에 충분히 오랫동안 머물면서 가장 열광적인 개종자들을 종교적인 단체로 조직하고, 그 단체들을 또 다시 12명 정도의 하위 단체로 편성했다. 개종자들은 하나같이 주말마다 모임에 참석하고 엄격한 행동 양식을 준수하도록 했다. 개종자들은 감리교 기준에 따라 생활하지 않으면 그 집단으로부터 축출당했다. 즉,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집단이었다.
평생 웨슬리는 이들 종교 집단을 끊임없이 돌아다녔는데, 감리교의 교의를 강화하기 위해 말을 타고 1년에 자그만치 4,000마일을 여행했다. 그는 전형적인 커넥터였다. 다만 웨슬리는 개인과 개인을 연결시켰던 사람이 아니라 집단과 집단을 연결시킨 사람이었다. 이것은 사소하지만 핵심적인 차이이다.
웨슬리는 어떤 사람의 행동과 믿음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려면 그 변화기 지속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작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개종자들을 중심으로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으며, 그런 공동체는 새로운 종교가 실천되고 표현되며 성장해 나가는 곳이 될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티핑 포인트, 172-173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종교적 운동과 티핑 포인트 [ 2008/11/02]
- [책] 선한 사마리아인 실험 [ 2008/11/02]
- [책] 상황의 역할 [ 2008/11/02]
- [책] 환경이 행동을 결정한다 [ 2008/11/02]
- [책] 지하철 무임승차 없애기 [ 2008/11/02]
- [책] 최고의 고착력 있는 프로그램 <블루스 클루스>의 성공 열쇠 [ 2008/09/19]
- [책] 정서적 감염은 가능한가? [ 2008/09/17]
- [책] 무엇이 세일즈맨을 위대하게 만드는가 [ 2008/09/17]
- [책] 성공적인 세일즈맨이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 2008/09/17]
- [책] 깨진 창문 이론 [ 2008/09/12]
이 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
- [책] 무엇이 세일즈맨을 위대하게 만드는가 [관련태그: 티핑포인트]
- [책] 최고의 고착력 있는 프로그램 <블루스 클루스>의 [관련태그: 티핑포인트]
- [책] 지하철 무임승차 없애기 [관련태그: 티핑포인트]
- [책] 선한 사마리아인 실험 [관련태그: 티핑포인트]
- [책] 성공적인 세일즈맨이 되기 위한 7가지 습관 [관련태그: 티핑포인트]
- [책] 환경이 행동을 결정한다 [관련태그: 티핑포인트]
- [책] 티핑 포인트를 완성시키는 3가지 규칙 [관련태그: 티핑포인트]
- [책] 상황의 역할 [관련태그: 티핑포인트]
- [책] 정서적 감염은 가능한가? [관련태그: 티핑포인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